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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이달 중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신속항원검사키트(자가검사키트) 추가 물량이 4400만개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정부와 자가검사키트 제조사간 공공 물량 계약 규모는 모두 1억2500만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뉴스핌> 취재 결과, 이르면 이번주 중 수젠텍과 젠바디가 자가검사키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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