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외환 전망] 연준의 '매파 본색' 킹달러 더 강해진다

FOMC 이후 달러화 강세 뚜렷 5차례 이상 금리인상 관측이 달러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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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달러화 가치가 당분간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매파 본색을 드러내면서 투자자들은 달러화 강세에 베팅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 지수)는 장중 전장보다 1.23% 오른 97.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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