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원자재 전망] "오미크론 유가 영향 제한적"…수요 회복 지속

11월 WTI 20.84% ↓…2020년 3월 이후 최대 낙폭 JP모간·제프리스, 브렌트유 150달러 전망

• 최종수정 :

본문내용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새롭게 등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지난달 말 유가가 크게 출렁였지만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 시각이다. 지난달 유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2020년 3월 이후 최대폭 하락했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11월

SNS

© 뉴스핌 & Newspi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위로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