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이러스기초연구소장에 신의철 한국과기원 교수·최영기 충북대 교수 낙점

바이러스 글로벌 권위자·인플루엔자 연구 권위자 내정 8년 이상 센터장 근무 가운데 3년 임기 소장 겸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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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내달 1일 출범하는 바이러스기초연구소 초대 소장에 신의철 한국과기원 교수와 최영기 충북대 교수가 낙점됐다. 연구소 내 2개 분야 센터장직을 수행하면서 연구소장직은 번갈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기초과학연구원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산하기관으로 출범하는 바이러스기초연의 2개 부문 센터장으로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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