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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올해 1분기 글로벌 원자재 시장은 에너지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지만 농산물과 비철금속은 품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에너지는 천연가스를 제외하고 크게 올랐지만, 금속은 금이 연초 이후 크게 하락했고 니켈과 납도 약세를 보였다. 농산물도 옥수수가 크게 올랐으나, 원당과 소맥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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