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용부, '옵티머스 타깃' 복지기금 관리 '구멍'…96% 점검 안해

2017년까지 기금법인 실태 점검 전무 점검 사항도 회의록 공개 여부만 집중 "법인에 감시의무 맡겨…부실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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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일부 공공기관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해 수십억 규모의 손실을 낸 가운데, 기금 운용의 적정성을 감독해야 할 고용노동부마저 손을 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고용부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그러나 점검 대상은 전체 1632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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