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라오스 댐 붕괴로 수백억대 손실반영..추가 피해도 불가피

대손충당금 반영에 작년 4Q 영업손실 전환 조사결과 발표 지연...공사 재개시점도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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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작년 7월 발생한 라오스 댐 붕괴 사고로 시공사인 SK건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작년 4분기 500억원대 잠재적인 손실을 반영하자 연간 실적이 절반 이상 악화했다. 공사 재개 시점도 가늠하기 어려워 추가적인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SK건설은 불리하다. 준공 지연에 따른 지체보상금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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